이따 블로그
미루는 습관, 할 일 관리, 그리고 귀찮은 사람을 위한 도구 이야기.
천천히 읽으세요. 어차피 저희도 천천히 씁니다. 🦥
건강검진 안내는 받았는데 벌써 10월 말. 국가건강검진은 해당 연도 안에 받아야 해서, 미룬 사람이 몰리는 11~12월에는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워집니다. 대상 조회부터 기관 고르기, 예약 전화, 전날 금식까지 다섯 단계로 나눠 이번 주에 끝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택배 반품, 서류 출력, 공과금 이체. 하면 5분인데 몇 주째 목록에 남아 있다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작은 일이 미뤄지기 쉬운 구조가 따로 있어서입니다. 숨은 첫 단계를 꺼내고, 장소와 기한에 묶어서 작은 일을 끝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새 다이어리를 고르기 전에 작년 다이어리를 펼쳐 보면, 대부분 봄 어딘가에서 빈칸이 시작됩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다이어리가 멈추는 구조가 따로 있어서예요. 멈추지 않는 다이어리를 고르는 기준과 1년 동안 이어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제목만 보고 닫아 둔 메일, 읽고 나서 답을 못 한 메일이 며칠째 그대로라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답장이라는 일이 미룰수록 커지는 구조라서입니다. 열기 싫은 메일을 끝내는 여섯 가지 방법과 바로 쓸 수 있는 첫 문장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가장 하기 싫은 일을 아침에 제일 먼저 하라는 '개구리 먹기'는 유명한 생산성 조언입니다. 그런데 시작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오히려 하루를 통째로 멈추게 만들기도 해요.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 안 맞는지, 안 맞는다면 어떻게 바꿔 쓰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할 일이 스무 개쯤 쌓이면 이상하게 하나도 손이 안 갑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고르는 일 자체가 가장 무거운 일이 됐기 때문이에요. 10분 안에 오늘 할 세 개를 고르고, 나머지를 마음에서 내려놓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일요일 저녁이 되면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월요일이 싫어서만이 아니라, 아직 정해지지 않은 한 주가 머릿속에서 계속 돌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이른 저녁 20분으로 그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병원 예약, 보험사 문의, 집주인 연락. 문자면 바로 할 텐데 전화라서 며칠째 그대로라면, 의지가 아니라 전화라는 일의 구조 때문입니다. 미뤄 둔 전화를 끝내는 여섯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매주·매달 돌아오는 일은 한 번만 설정해두면 됩니다. 아이폰 기본 미리 알림 앱에서 반복을 거는 법, 매달 특정 날짜·마지막 평일처럼 목록에 없는 주기를 만드는 법, 마감 며칠 전에 먼저 알림을 받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아침저녁으로 추운데 아직 여름 이불을 덮고 있다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이 일이 '날 잡고 한 번에'로 크게 잡혀 있어서입니다. 이불 → 지금 입을 옷 → 넣을 옷 순서로 세 번에 나눠 끝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연초에 세운 목표를 하나도 못 지킨 채 10월이 됐다면, '올해는 망했다'와 '내년 1월부터' 사이에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남은 12주를 쓰는 다섯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할 일 앱을 깔 때마다 사흘쯤 쓰고 안 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첫날 너무 많이 만들고, 둘째 날 너무 많이 넣고, 셋째 날 빨간 목록을 보기 싫어지는 구조 때문이에요. 다시 시작할 때 바꿀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할 일 앱 대신 나와의 채팅이나 메모장에 적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게 제일 빠르기 때문이에요. 다만 세 군데서 무너집니다. 던지는 습관은 그대로 두고 그 셋만 고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아이폰 캘린더에 할 일을 넣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미리알림과 나눠 쓰기, 일정으로 직접 만들기, 할 일 앱이 캘린더에 써주게 하기. 방법마다 무엇이 남고 무엇이 망가지는지, 그리고 캘린더에 넣으면 안 되는 일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연휴 다음 날 출근했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힌다면, 의지가 아니라 두 가지 때문입니다. 며칠 사이 밀린 잠의 리듬, 그리고 "연휴 끝나고 하자"며 미뤄둔 일이 한꺼번에 몰린 것. 연휴 마지막 날부터 복귀 첫 주까지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iOS 27로 올린 뒤 할 일 앱이 안 열리거나, 위젯이 비어 있거나, 알림이 안 온다면 순서대로 보세요. 대부분은 앱 업데이트와 앱을 한 번 여는 것으로 풀립니다. 다섯 단계와 업데이트 전까지 쓸 대안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투두리스트가 안 지켜지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목록에는 '무엇'만 있고 '언제'가 없어서예요. 안 지켜지는 목록의 3가지 공통점과, 목록을 실행으로 바꾸는 가장 작은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비교투두메이트 프리미엄은 월 2,500원·연 7,500원입니다(2026년 9월 14일 App Store 기준).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 캘린더와 아이폰 위젯은 어떻게 되는지, 유료가 맞는 사람은 누구인지 —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된 것만 정리했습니다.
비교무료라고 깔았는데 며칠 뒤 기능이 잠기거나 광고가 뜹니다. '무료'에는 세 종류가 있어요. 앱을 받기 전에 30초로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방법과, 완전 무료로 쓸 수 있는 앱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미리알림에 지난 할 일이 스무 개씩 쌓여 있으면 앱을 아예 안 열게 됩니다. 쌓인 목록을 30분 안에 비우는 순서와, 다시 쌓이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심리장비부터 사고, 등록만 하고 안 가고, 가방은 다음 여행 때 풉니다. 미루는 사람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7가지와, 각각이 왜 생기는지 정리했습니다. 게으름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예요.
가이드캘린더에 다 넣으면 지키지 않은 일정이 쌓이고, 할 일 앱에 다 넣으면 약속이 묻힙니다. 둘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두 곳을 다 봐야 하는 문제를 어떻게 없애는지 정리했습니다.
가이드하루에 폰을 켜는 횟수만큼 보게 되는 화면이 잠금화면입니다. 위젯부터 집중 모드별 화면 전환, 대기 모드(StandBy), 동작 버튼까지 — 앱을 열지 않고 할 일을 눈앞에 두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생각나는 순간은 대개 손이 안 되는 순간입니다. 운전 중, 요리 중, 씻고 나오는 길. 시리(Siri)와 단축어로 아이폰에서 음성으로 할 일을 적는 방법과, 음성 등록이 자꾸 실패하는 진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알림을 켰는데도 안 뜬다면 앱이 아니라 iOS 설정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집중 모드, 예약된 요약, 알림 스타일, 시간 민감한 알림까지 — 안 울리는 원인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비교미리알림을 지우고 새 앱을 깔기 전에, 왜 안 굴러갔는지부터 짚어야 합니다. 기본 미리알림이 무너지는 3가지 지점과, 그걸 보완하는 앱을 고르는 체크리스트.
가이드할 일 앱을 깔아놓고 안 여는 게 문제입니다. 위젯은 그 '앱 열기'를 없애는 장치예요. 기본 미리알림부터 잠금화면 위젯, 앱을 열지 않고 체크까지 되는 대형 위젯 설정법을 스크린샷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이드3개월 끊고 두 번 갔습니다. 돈을 냈는데 왜 더 안 가게 될까요. 결제가 실행을 대신해주는 착각, 매몰비용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구조, 그리고 등록비를 회수하는 방법 4가지.
비교요즘 투두앱마다 AI를 붙이는데, 실제로 해주는 일은 앱마다 전혀 다릅니다. 자연어 입력·자동 일정 배치·올인원 비서·결정 대행 — AI 투두앱 4가지 유형과 Motion, Reclaim, 이따까지 대표 앱을 정직하게 정리했어요.
비교아이폰에서 할일앱을 고르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 위젯, 잠금화면, Siri, 캘린더 통합. 기본 미리알림부터 Things 3, AI 투두앱까지 iOS 기준으로 정직하게 비교했어요. 저희 앱도 7번에 있습니다.
가이드퇴근 후엔 운동도 공부도 하려던 나는 어디 가고, 소파에서 폰만 보다 자정이 됩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결정력이 방전된 거예요. 퇴근 후 무기력의 원리와 저녁 시간을 되찾는 4가지 방법.
가이드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의지를 짜내는 건 답이 아닙니다. 무기력과 게으름의 차이, 뇌가 '전부 다 싫음'을 만드는 원리, 그리고 의욕 없이도 굴러가는 시작법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러닝화, 홈카페 머신, 노션 템플릿. 준비할 때는 분명 열정이었는데 왜 3일 만에 끝날까요. 준비가 실행처럼 느껴지는 이유와, 장비병에서 빠져나오는 순서.
가이드평소엔 절전 모드, 마감 직전엔 각성 모드.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동기 계산식이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시간 압박이 집중력을 만드는 원리와, 마감에 기대지 않고 시작하는 방법.
비교Todoist부터 투두메이트, TickTick, Things 3까지. 유형별로 어떤 투두앱이 맞는지 만든 사람이 직접 비교했습니다. 광고 없고, 저희 앱도 7번에 정직하게 넣었어요.
가이드"이번 연휴엔 진짜 많이 해야지"가 매번 낮잠으로 끝나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의 예측 시스템이 원래 그렇게 생겨서입니다.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와 현실적인 연휴 설계법.
가이드시켜 먹기로 한 지 30분째, 아직 메뉴를 고르는 중이라면. 게으른 게 아니라 뇌가 과부하된 겁니다. 결정 피로의 원리와, 선택을 가볍게 만드는 4가지 방법.
가이드5분만 쉬려던 게 왜 매번 밤을 삼킬까요? 의지 문제가 아니라 설계 문제입니다. 휴식이 미루기로 변하는 3가지 메커니즘과, 끝이 있는 휴식을 설계하는 법.
가이드"내일부터 진짜 한다"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결정 비용을 없애는 시스템 설계법 5가지를 정리했어요.
비교투두메이트를 쓰다가 "이걸 계속 써야 하나" 싶어졌다면. 셋은 우열이 아니라 전제가 다릅니다 — 기록·꾸미기가 동력이면 투두메이트, 프로젝트 관리면 Todoist, "언제 할지" 정하는 게 귀찮으면 이따. 요금·위젯·플랫폼까지 만든 사람이 직접 비교했습니다.
가이드미루기는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라는 게 심리학의 결론입니다. 내가 어떤 유형인지 알면 대처법이 완전히 달라져요.